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wiz/2018년/9~10월 (문단 편집) === 9월 6일 === ||<-2> '''{{{#ffffff 1군 엔트리 등록ㆍ말소 현황(9월 6일 자)}}}''' || || '''{{{#ffffff 등록}}}''' || [[오준혁]], [[이준수(야구선수)|이준수]] || || '''{{{#ffffff 말소}}}''' || [[남태혁]], [[전민수]] || ||<-10> {{{#ffffff 경기 라인업}}}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ffffff SP}}} || || [[강백호(야구선수)|강백호]]([[좌익수|LF]]) || [[오태곤]]([[우익수|RF]]) || [[유한준]]([[지명타자|DH]]) || [[멜 로하스 주니어|로하스]]([[중견수|CF]]) || [[박경수]]([[2루수|2B]]) || [[황재균]]([[3루수|3B]]) || [[장성우]]([[포수|C]]) || [[윤석민(타자)|윤석민]]([[1루수|1B]]) || [[심우준]]([[유격수|SS]]) || [[금민철]] || ||<-15> {{{#ffffff 9월 6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ffffff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8:29 ~ 21:56 (3시간 27분), 관중 : 7,268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한화}}}''' || '''[[데이비드 헤일|헤일]]''' || 1 || 1 || 0 || 3 || 2 || 1 || 0 || 1 || 0 || '''9''' || 23 || 0 || 2 || || '''{{{#ffffff KT}}}''' || '''[[금민철]]''' || 0 || 0 || 0 || 0 || 0 || 0 || 0 || 0 || 2 || '''2''' || 6 || 3 || 2 || || {{{#blue '''승'''}}} || '''[[데이비드 헤일|헤일]]''' (2-1) || {{{#red '''패'''}}} || '''[[금민철]]''' (8-9) || || '''결승타''' || '''[[제라드 호잉|호잉]]''' (1회 1사 1,3루서 중전 안타) || 이 경기 하루 전날 [[고영표]]가 허리 부상으로 인해 1~2경기 가량 로테이션에서 빠질 것이라는 비보가 전해졌다. 고영표가 빠지는 자리는 당분간 [[신병률]]이 임시 선발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또 [[문상철]]은 전역 후 바로 발목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접게 되었는데, 수술 사유는 전역을 앞두고 발목 인대가 끊어졌다고 한다. 후반기에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kt wiz 토종 선발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던 [[금민철]]이였지만 이 날은 그 동안의 퍼포먼스와 거리가 멀었던 것이 너무나도 아쉬웠던 피칭이였다. [[금민철]]은 1회부터 전체적으로 제구가 잘 되지 않으면서 2회까지 50개에 육박하는 투구 수와 함께 2실점을 허용하면서 꾸역꾸역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는데...결국 그런 금민철이 더 버티지 못한 것은 4회였다. 금민철은 4회 2사 만루 상황에서 [[송광민]]에게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이후, [[제라드 호잉|호잉]]의 타구가 2루 주자 [[송광민]]에게 맞으면서 송광민이 아웃된 이후 3.2이닝 5실점으로 조기에 강판되면서 금민철은 [[김사율]]에게 마운드를 넘겨야 했다.[* 이 날 [[민훈기]] 해설위원은 [[금민철]]의 피칭을 보며 그 동안과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제구가 높게 형성되면서 땅볼 유도가 잘 되지 않던 모습을 내내 지적했고, 그 우려가 4회에 [[송광민]]의 싹쓸이 3타점으로 현실이 되었다.] 사실상 이 시점에서 승부는 [[한화 이글스|한화]]쪽으로 완전히 기울어 버렸고, [[김사율]]과 [[심재민]]이 던진 이후에는 확장 로스터에 새롭게 등록된 신인들을 위주로 마운드에 등판시키면서 kt wiz는 이 경기에서 사실상 백기를 들어버림과 동시에 스코어는 어느새 0-9까지 벌어졌다. 심재민이 마운드에서 내려간 이후에는 김태오와 [[배제성]], 그리고 [[류희운]]이 나머지 이닝을 나눠서 던졌고, 그나마 9회에 [[멜 로하스 주니어|로하스]]가 [[윤규진]]을 상대로 자신의 시즌 34호 홈런을 2점 홈런으로 기록하면서 영봉패는 면한 것이 위안거리. 이 홈런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의 추가점이 나오지 않은 채로 이 경기는 종료가 되었다. 같은 시각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에게 3-6으로 패하고 잠실 원정 징크스를 또다시 벗어나지 못하며 3경기차는 그대로 유지한 것이 그나마 다행. 어느덧 8위와의 게임차도 많이 벌어진 상황이라, 이제는 9위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수밖에 없게 되었다. 시즌 내내 한화를 상대로 유독 재미를 못 보고 있었던 [[강백호(야구선수)|강백호]]는 이 경기에서 그나마 2루타를 기록하며 체면치레를 했음에도 여전히 한화를 상대로는 잘 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이며 비밀 독수리라는 딱지를 떼지 못했고, [[윤석민(타자)|윤석민]] 또한 후반기 내내 지속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큰 고민거리로 남게 되면서 중심 타선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만 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